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산 둘레길 걷기의 효과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분석해 보고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을 만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들과 함께 둘레길 걷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또한 평지에서 걷기와 산 둘레길에서 걷기는 어느 정도 운동 효과가 차이가 나는지 무선호흡가스 분석 실험을 해본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76세의 민현식 씨는 10년 전 두 번의 암 수술을 겪었다. 암 재활을 위해 그가 찾은 새로운 운동법은 둘레길 걷기다. 10년 동안 매일같이 산을 넘어 다녔다는 그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평소 비염이 심했던 사례자는 산 근처로 이사 오면서 시작한 둘레길 걷기로 증세가 나아졌다고 한다.
둘레길 걷기가 인체에 미치는 생리학적 변화와 심리 변화도 알아본다. 갱년기 여성들이 참가해 둘레길 걷기 전후에 따른 스트레스 및 항산화 지표와 심박 변이도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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