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적십자사, 군위 산불 대응 구호 활동 전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급식차량 투입, 이재민·진화요원 급식 제공

산불 진화 요원을 대상으로 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 모습. 경북적십자사 제공
산불 진화 요원을 대상으로 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 모습. 경북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에서 발생한 산불 재난에 대응해 현장에서 사흘 동안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적십자사는 산불 발생 첫날인 지난 10일 직원 및 군위 지역 적십자 봉사원을 초암전통문화학교에 설치된 산불현장지휘본부에 파견했다.

이후 이동급식차량을 투입해 산불 진화 요원 석식과 다음 날 조식을 준비했다. 또한 마을회관으로 일시 대피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 회복 지원 활동을 했다.

이튿날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인근 칠곡과 구미 지역 봉사원이 합세, 이재민과 진화 요원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했다.

셋째 날인 12일에는 진화 작업 장기화에 따라 충북적십자사 이동급식차량 1대를 지원받아 차량 2대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원한 급식은 총 4식 1천493명분이다.

류시문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요즘 지역에 대형 산불이 잦아 안타깝다. 적십자는 긴급구조 지원기관으로 산불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계속 함께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지난 3월에 발생한 울진 산불과 4월 초 발생한 봉화 산불 등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물자 지원, 급식 지원, 심리 지원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