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한낮의 뮤직비타민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멜로디가 흐르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거리 움악 공연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앞으로 평일 점심 시간이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낮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한낮의 뮤직비타민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멜로디가 흐르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거리 움악 공연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앞으로 평일 점심 시간이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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