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중인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가족 멘토링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멘토링 서비스는 청소년기 유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정서지원을 돕는 활동이다.
그간 643명의 대학생 멘토가 770명의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상담, 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대학생 멘토와 매칭이 어려운 농어촌과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교육, 진로상담, 문화활동 운영, 학습 콘텐츠 확대 운영을 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사고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자녀들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민간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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