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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와 대구시새마을회, 사회공헌·봉사 활성화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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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봉사 이념 구현 위해 관·학 협력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상호 협력

20일 영남대 최외출 총장이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0일 영남대 최외출 총장이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선진국 시대 사회공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총장 최외출)는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와 손을 잡고 사회 공헌과 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20일 오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영남대와 대구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이념 구현과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 공동 이용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한국이 최빈국에서 개도국을 거쳐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은 새마을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며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공인받은 대한민국은 품격에 걸 맞는 역할을 해야 한다. 사회공헌과 봉사 활동은 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에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다"며 "올해 개교 75주년을 맞은 영남대는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을 넘어,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다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 후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선진국 시대 사회공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구시새마을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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