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경찰, 신속한 출동으로 20대 남성 구해 귀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역전지구대 김선주 경위 등 5명 출동
돌발 행동하던 남성 진정 시킨 뒤 병원 이송 도와

안동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안동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안동경찰들이 신속한 출동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20대 남성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21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쯤 안동 한 아파트에서 7.5m 높이의 울타리 난간에 매달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20대 남성 A씨를 인근 역전지구대 김선주 경위 등 5명의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했다.

A씨는 2~3년 전부터 돌발 행동으로 수차례 경찰의 보호조치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이날도 A씨는 어머니와 심하게 말다툼을 한 뒤 충동적으로 난간으로 올라가 이러한 소동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김 경위 등은 안동소방서에 공동 출동을 협조요청하는 한편, 평소 안면이 있던 A씨의 이름을 부르며 심리적으로 안정시킨 뒤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신속한 출동을 통해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과 항상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