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누적 지원 실적이 전국 17개 지역재단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구신보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 대구신보를 통해 지원된 금액은 523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특례보증은 개인신용평점이 839점 이하면서 정부로부터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지급받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2천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제도다.
또 대구신보의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실적도 비수도권에선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보증은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지급받는 업체 중 중신용(개인신용평점 745점 이상 919점 이하)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천만원 한도 내에서 1%대의 초저금리로 지원하는 상품. 이달 15일까지 대구신보를 통해 725억원이 지원됐다.
보증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황병욱 대구신보 이사장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 경영을 안정시킬 수 있게 다양한 보증 상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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