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중 하나인 해방풍의 본격적인 출하가 한창이다.
해방풍은 사계절 출하가 가능하지만 이 맘때가 가장 향이 좋고 부드러워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되는 4월부터 서울, 대구 등 대도시와 울진군 일원에 판매되고 있다.
울진 해방풍은 몇몇 농가들이 소규모로 재배해 오다가 2014년부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해방풍 시험계획을 수립해 연평균 재배면적 23.9%, 생산량 108%가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재 울진에서 6ha 면적에 연간 약 40t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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