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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칠곡군수 여론조사 7~8일 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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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후보들 "여론조사 엉터리" 항의에 재실시 결정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 후보 4명이 2일 저녁 국민의힘 경북도당을 찾아 김정재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여론조사 재실시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장재환 전 칠곡군의원 제공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 후보 4명이 2일 저녁 국민의힘 경북도당을 찾아 김정재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여론조사 재실시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장재환 전 칠곡군의원 제공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경북 칠곡군수 후보 여론조사가 7~8일 새로 실시된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김재욱 전 TBC 상무이사를 칠곡군수 공천자로 발표했지만 탈락한 후보들이 여론조사가 엉터리로 진행됬다며 재실시를 요구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경북도당 공관위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김 전 상무, 서태원 전 봉화부군수, 곽경호 전 경북도의원, 장재환 전 칠곡군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칠곡군수 후보 여론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이날 탈락한 후보 3명은 여론조사에서 ▷칠곡군수 여론조사가 아닌 상주시장 여론조사라고 밝힌 점 ▷경선 후보가 4명인데 장 전 군의원을 제외한 3명에 대해서만 선호도를 물은 점 등을 지적하며 여론조사 재실시를 요구했다.

일부 후보들은 여론조사 재실시 후 선관위 고발 및 경북경찰청 수사 의뢰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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