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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 자녀와 함께 오면 전시관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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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전경. 봉화군 제공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전경.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제100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3일부터 10일까지 부모 또는 자녀와 함께 오는 이용객에게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전시관은 누각과 정자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누정전시관을 비롯해, 선조들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 아이들과 함께하는 측백나무 미로 정원인 도깨비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는 숙박시설인 솔향촌도 들어서 있다. 하루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10실의 객실이 마련돼 있다.

최상용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소장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많은 분들이 정자문화생활관에서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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