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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한민국 주재원 中 상하이 봉쇄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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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상관 없는 자료사진. 지난 4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한 보안요원이 녹색 철조망이 설치된 격리 지역 앞에 서 있다. 상하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지난달 28일 이후 사실상 전면적인 도시봉쇄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와 상관 없는 자료사진. 지난 4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한 보안요원이 녹색 철조망이 설치된 격리 지역 앞에 서 있다. 상하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지난달 28일 이후 사실상 전면적인 도시봉쇄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봉쇄 조치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우리나라 주재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3일 상하이 교민사회 등에 따르면 3일 상하이 한인타운 부근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A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자택을 방문하면서 숨진 A씨를 발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아파트는 지난 4월부터 봉쇄됐다. 이에 혼자 사는 A씨는 회사에 출근하지 못한 채 자택에 계속 머물러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중국 공안이 현장에서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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