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철 ㈜위더스몰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여덟번째 손길이 됐다.
양재철 대표는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몸과 마음이 더 힘든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양재철 대표는 "나의 작은 도움이 보탬이 돼 모두가 행복한 5월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