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18호] "홀몸 어르신에 희망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재철 ㈜위더스몰 대표

양재철 ㈜위더스몰 대표가 매일신문이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양재철 ㈜위더스몰 대표가 매일신문이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여덟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양재철 ㈜위더스몰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여덟번째 손길이 됐다.

양재철 대표는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몸과 마음이 더 힘든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양재철 대표는 "나의 작은 도움이 보탬이 돼 모두가 행복한 5월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