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대구 곽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간호사들이 입원환자의 침상을 집중치료실로 옮기고 있다.
이 병원에는 간병이 필요한 중증환자 47명이 입원 중이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 24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 중이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가 1972년 제정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대구 곽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집중치료실에서 한 간호사가 구강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 코에 삽입한 호스를 통해 음식을 공급하는 '경관 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간병이 필요한 중증환자 47명이 입원 중이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 24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 중이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가 1972년 제정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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