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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만9581명 확진, 토요일 15주만에 3만명 아래…위중증 3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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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9천58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천775만6천627명(해외유입 3만2천288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41명으로 전날(347명)보다 6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55명으로 전날(52명)보다 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661명으로 0.13%의 치명률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4천764명, 경기 6천980명, 인천 1천407명 등 수도권에서 발생한 비중이 전체의 44%였다.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는 부산 1천540명, 대구 1천516명, 광주 986명, 대전 888명, 강원 1천155명, 충남 1천282명, 충북 1천81명, 경남 1천957명, 경북 2천104명, 제주 40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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