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과 학생과 빌드업 주식회사 직원들은 지난 11일 예천지역 사는 홀몸노인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헀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천군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봉사활동 전 전기공사 등 관련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날 봉사에 나선 학생들과 빌드업 주식회사는 홀몸노인이 사는 집을 방문해 노후화된 전기시설 수리 및 교체 등 전공에 기반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빌드업 주식회사는 통신, 음향제조 등 영상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다.
경북도립대 전기전자과 봉사동아리 정현욱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이용해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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