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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F' 새 옷 입은 대구아트페어, 미리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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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DAF(아이다프)로 행사명 변경
현대백화점 대구점 9층서 프리뷰 전시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아트페어' 행사 모습. 매일신문 DB

키아프(KIAF), 아트부산(ART BUSAN)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아트페어로 자리잡은 대구아트페어가 'iDAF'(International Daegu Art Fair·아이다프)로 행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한다.

(사)대구화랑협회는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iDAF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고자, 오는 11월 열릴 'iDAF22'의 프리뷰 행사를 현대백화점 대구점 9층 특설전시장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제1부 '블루칩 작가와 라이징 스타'전 ▷제2부 '갤러리가 사랑하는 작가'전으로 나눠 다양하고 풍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블루칩 작가와 라이징 스타' 전시는 현재 대한민국 미술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뜨거운 작가들의 작품들만 모아 선보이는 특별 전시다.

이우환, 김창렬 등 국내 거장과 앤디 워홀, 쿠사마 야오이 등 세계적인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최근 국내에서 솔드 아웃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Young)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6월 3일부터 12일까지는 '갤러리가 사랑한 아티스트' 전시가 이어진다. (사)대구화랑협회의 회원 화랑 중 33개 화랑이 참여해 아트페어와 같은 부스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화랑이 주목하는 아티스트와 대표 작가 150여 명의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행사 기간 백화점 2, 3, 9층에 마련된 특별 공간에서는 함도하, 변대용, 김우진 작가의 조각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iDAF 프리뷰전 포스터. 대구화랑협회 제공
iDAF 프리뷰전 포스터. 대구화랑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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