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건강한 노년을 위한 아름다운 목욕 동행' 사업을 시행한다.
아름다운 목욕 동행은 대중목욕탕 이용이 불편한 노인과 등록 장애인에 대해 목욕비 및 간식을 지원하고 대중교통이 취약한 일부 지역에는 버스 등 교통수단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상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의식주 해결 위주의 복지사업에서 벗어나 접촉 및 상담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된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복지시설, 사회단체 등 다양한 지역자원의 참여도를 높인 민-관 연계사업으로 진행된다.
공기택 공공위원장은 "함께하는 목욕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참봉사의 실천이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잔잔한 울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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