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초여름을 맞아 도심에서 장미꽃을 즐길 수 있는 '대구시 장미꽃 명소'들을 소개했다.
매년 장미축제가 열리는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는 크기와 색상이 다양한 120여 종의 장미가 피어있다.
지난 2021년 서구 상중이동에 조성된 그린웨이 장미원은 40여 종 2만2천여 본의 장미로 가득한 장미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달성군 송해공원과 사문진에도 장미가 활짝 피어 나들이객들을 맞는다. 사문진에는 장미 외에도 금어초, 메리골드, 촛불멘드라미 등 다양한 꽃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구 대구혁신도시 내 신서중앙공원에는 다양한 장미가 어우러진 장미원과 함께 각종 분수와 어린이 놀이시설, 축구장, 고향관 등이 갖춰져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달서구 유천교네거리 교통섬과 달성군 옥포 대방교~논공 금포교까지 이어지는 국도5호선 가로변에도 장미꽃이 만개했다.
대봉교 주변 장미터널과 장미꽃밭, 신천둔치, 신천동로 옹벽의 줄장미 등 신천 주변도 장미꽃이 만개한 명소로 꼽힌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계절 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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