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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황성' 경주에서 27일 고급브랜드 첫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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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 6개동 608가구, 풍부한 인프라의 최고 주거지역

현대건설이 27일부터 경주에서 처음으로 고급 브랜드인
현대건설이 27일부터 경주에서 처음으로 고급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황성'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황성'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27일부터 경주시 황성동 4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황성'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608가구 규모.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15가구 ▷84㎡B 101가구 ▷84㎡C 71가구 ▷84㎡D 21가구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경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대건설의 고급 아파트 브랜드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또 사업지인 경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대출·세금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이에 따른 관심 역시 많아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교통, 교육, 문화, 쇼핑, 행정 인프라가 밀집된 경주 대표 주거지인 황성동에 위치해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인접한 7번국도를 통해 경주시내는 물론 포항과 울산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동해선 서경주역, KTX신경주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경주IC가 자리하고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또 반경 1㎞ 이내에는 유림초교와 계림중, 계림고 등이 있고 인근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롯데시네마와 경주예술의전당, 황성동행정복지센터, 경주시청, 동국대병원 등 다양한 문화쇼핑시설 및 행정시설, 의료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즉 생활 인프라가 매우 풍부하다.

이밖에도 인근에 형산강과 황성공원, 경주시민운동장, 소금강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혁신 설계도 아파트 단지 곳곳에 적용돼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LDK 구조 등을 통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 가구 내부는 타입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창고, 알파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대폭 확대했다.

다양한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실내 놀이터인 H아이숲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과 상상도서관, 피트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경주의 최초 힐스테이트 아파트이자 대표 주거지인 황성동에 조성되는 브랜드여서 시민들의 문의가 아주 많다"면서 "그동안 경주에서 접하지 못했던, 현대건설만의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인다. 이를 토대로 경주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황성'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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