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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안경원, 대구보건대에 5천만 원 상당 아트안경 작품 144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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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명장 김광태 원장, 업계와 후학들의 발전을 위해 기증 결심

충북 단양 독일안경원 아트안경 전시관에서 안경명장 김광태 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업계와 후학들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아트안경 작품 144점을 대구보건대에 기증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충북 단양 독일안경원 아트안경 전시관에서 안경명장 김광태 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업계와 후학들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아트안경 작품 144점을 대구보건대에 기증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독일안경원(원장 김광태)과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지난 24일 충북 단양 독일안경원 아트안경 전시관에서 Art(예술) 안경 작품 기증식을 열었다.

올해로 경력 42년째 안경 명장 김광태(78) 원장은 지난 2012년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비법전수 전문가'로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이른바 '홍대용상'이라고 불리는 특허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국제특허를 포함해 안경 관련 특허 19종을 보유한 아트안경 디자인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아트안경은 안경에 보석 세공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무테안경 렌즈에 보석을 끼워 넣어 실용성과 심미성까지 갖춘 작품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김 원장은 업계와 후학들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5년간 제작한 5천만 원 상당의 무태 아트안경 작품 144점을 대구보건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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