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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DGB대구은행, 33회 구미CEO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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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성균관대 명예교수 '한국경제와 국정 리스크' 주제 강연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제33회 구미CEO포럼이 열리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제33회 구미CEO포럼이 열리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구미상공회의소와 DGB대구은행은 26일 구미상의 강당에서 '제33회 구미CEO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기업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재완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한국경제와 국정 리스크'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교수는 주 52시간 근로제, 중대재해 처벌과 같은 정부 정책에 관해 현장의 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배려가 더욱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美 하바드대 정책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용노동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린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린 '제33회 구미CEO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상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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