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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무소속 후보 절대 복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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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서 사흘간 지원 유세…포항남 무소속 연대 도전에도 경고(?)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25일 울릉도에서 정성환 국민의힘 후보와 유세를 벌이고 있다.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25일 울릉도에서 정성환 국민의힘 후보와 유세를 벌이고 있다.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

김병욱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무소속 후보 절대 복당 불가" 발언을 하며 공천후보들에게 힘을 실었다.

지난 24일부터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유세장에서 "기회주의적인 정치인은 주민을 제대로 섬길 수 없다"며 "무소속 후보로는 국비확보와 지역발전이 어려울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습적으로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무소속 후보는 다시는 국민의힘에 복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재 포항남구지역 무소속연대의 만만찮은 도전에 대한 경고의 성격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25일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등 울릉군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도동리·저동리·천부리·현포리·태하리·남양리 상가와 경로당을 찾아 "울릉공항 건설, 사동항 3단계 개발, 부족한 의료인력 확충 등 울릉군의 굵직한 현안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도서벽지 닥터헬기' 공약과 연계해 울릉군 전용 닥터헬기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서는 울릉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를 선출해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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