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이겨내고 3년만에 정상 개최된 제51회 경북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대구경북 선수단의 선전 속에 31일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육상 등 34개 종목에서 1천153명(임원 357명, 선수 796명)이 참가한 대구 선수단은 열띤 경쟁 속에 총 92개(금 30개, 은 33개, 동 2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육상, 롤러, 태권도, 체조 등 개인 경기종목에서 선전이 빛났다. 육상 종목에서 100m, 400m 계주에서 중학부 한국신기록 2개(월배중 김동진)를 세우는 등 18개(금 9개, 은 6개, 동 3개)의 메달을 획득, 10년만에 최고 성적을 냈다.
올해 소년체전 개최지인 경북 역시 선수단은 메달 획득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 34개 종목 1천173명(임원 378명, 선수 79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경북은 총 147개 메달(금 35개, 은 46개, 동 66개)을 획득, 당초 목표였던 125개 메달(금 35개, 은 36개, 동 54개)을 넘어섰다.
경북체육중 구예담(사격 여중 공기소총 개인·단체)에서 부별 신기록을, 구미인덕중 박시훈(육상 남중 포환던지기), 안동길주초 권소희(롤러 여초 1,000m), 송정초 박민석(롤러 남초 500m+D)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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