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은행, ‘신한 쏠만해’ 적금 선보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쏠만해 적금'을 출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쏠만해 적금은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1년제 자유 적립식이며, 1인 1계좌로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1.5%에 우대금리 연 3.5p%를 적용한다.

신한 쏠만해 적금은 비대면 전용인 만큼, 신한 쏠(SOL)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만 65세 이상 고객은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고객자문단 SOL-Mate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하게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