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한양, 지역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60박스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주)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9일 대구적십자사에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6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한양이 기부한 라면은 달서구지역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희망풍차 네트워크세대 1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일 (주)한양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