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낙동강유역본부 직원봉사단체 '낙동강사랑회'는 9일 경남 합천군 일대에서 생산한 양파(3t, 700만 원)를 구매, 지역 내 함께하는마음재단 등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복지관 5곳에 전달했다.
이번 양파 구매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댐 하류 지역 농가와 물가 폭등으로 애를 먹는 무료급식소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직원들은 매월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모금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활용,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산하 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식당에 필요한 식재료 구입 시 댐 하류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설 예정이다.
손병용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농가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의 마음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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