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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경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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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이
경남 합천군이 '2022년 경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로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경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는 지방세 업무를 직접 보면서 개선해야 할 사항, 지방세 연구과제 등을 각 시군에서 제출받아 1차로 논문을 통한 서면 심사를 하고 2차 PPT 발표를 통해 엄격하게 심사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는 18개 시군에서 22개 항목이 접수되어 그 중 서면심사로 6건을 선정하고 PPT 발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합천군이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서 합천군 재무과 권지영 주무관은 공유서비스 이용권의 취득세 과세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창의적인 주제와 내용 전달력, 청중 관심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수현 합천군 재무과장은 "최근 경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서비스와 지방세의 연관성을 논리적으로 접근했던 점이 많은 공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방세 세원 발굴과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을 위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연찬을 지원해 지방세 정책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한 권지영 주무관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경상남도 대표로 단독 참가한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1983년 이래로 매년 17개 시도 세정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이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지방세 최대 규모 민관 협력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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