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영이 '삼덕동 아진맨션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
한라공영은 최근 이 사업 시행자인 무궁화신탁과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 중구 삼덕동2가 208-4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110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공사다.
사업지는 도시철도2호선 경대병원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달구벌대로, 신천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단지 인근에 경북대병원, 시립중앙도서관,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이번 공사를 맡게 된 한라공영은 지역의 정비사업 전문 시공사. 매화재건축 정비사업과 잉꼬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등 규모와 수익성 등을 이유로 다른 시공사들이 포기한 정비사업 현장을 맡아 단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200~500가구 정도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최동욱 한라공영 대표이사는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지역 건설사답게 진정성을 담은 사업조건으로 토지 소유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축적된 정비사업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전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소 규모 정비사업 전문 시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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