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 죽이려 한다" 50대母, 흉기로 발달장애 아들 살해하려다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체포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경찰 체포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발달장애가 있는 11살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5세 여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주택에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11살 아들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흉기에 찔린 A씨의 아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었으며 '아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