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을 독서 후 낮잠에 빠지게 한 책으로 알려진 '실크로드세계사'를 펴낸 편집자가 문 전 대통령에게 감사편지를 보내왔다. 최근 연일 활발한 SNS활동을 이어가는 문 전 대통령은 이것마저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한 인문서를 만든다는 것이 이 시대에 어떤 의미인가를 회의적으로 고민하던 차였는데, 대통령님이 '실크로드세계사'를 읽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기뻤고 더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라는 출판사 관계자 편지 내용을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공감한다"며 "출판계 모든 분을 응원한다"고 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는 지난달 27일 트위터를 통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이 태블릿PC로 트위터를 보는 모습과 함께 탁자 위에 책 '실크로드 세계사'를 올려놓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