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도재영)는 지난 18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명고리 마늘 농가를 찾아 '2022년 제2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촌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력난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민통대구시협회원 40여 명은 수확을 앞둔 마늘을 캐면서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한편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와 정재섭 점곡면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에 나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 농촌은 일손 부족과 최악의 가뭄,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도재영 회장은 "일손 돕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나가 의성 마늘을 널리 홍보해 판로에도 도움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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