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한 평생을 바쳐온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퇴임했다.
대구장애인체육회는 대구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대‧4대 사무처장을 지낸 곽동주 사무처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곽동주 사무처장은 2014년 8월 제3대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후 재임기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스포츠 정책‧사업들을 펼쳐왔다.
곽 처장은 지방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재도약을 위해 ▷생활체육 정책 다원화로 저변 및 인프라 확충 ▷지역 장애체육인들의 염원이었던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 ▷지방 출자․출연기관과의 연계로 장애인체육 실업팀 창단 ▷국내외 유관단체와의 연계로 각종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지원단 구성 및 운영으로 장애인체육 발전기금을 매년 적립해 지역 장애체육인들의 대회참가 및 체육환경 개선, 장애학생 장학금 조성 등에 기여했다.
곽동주 사무처장은 퇴임사에서 "평생을 장애인체육을 사랑하며 달려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신 직원들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우리 지역 장애인체육이 한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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