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은 1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활동에 나선다.
김 시장은 '새희망 구미시대' 슬로건을 내걸며 혁신을 기반으로 한 구미의 변화를 예고했다.
김시장은 첫 일정으로 1일 충혼탑 및 독립유공자비,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를 할 예정이다.
이후 김 시장은 구미시청사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직무를 시작한다.
내부 일정은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과 시청 구내식당에서 오찬,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 구미시의회 의원 상견례 등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김 시장의 첫 외부 행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 방문이 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취임 첫 날 마지막 일정으로 SK실트론 구미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 확인 및 현안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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