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노후 교육정보화기기 교체를 위해 55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내용연수(5~9년)가 지났거나 고장과 파손, 성능 저하 등 문제로 활용이 어려운 기기들이다. 이번에 교체할 품목은 교원용 PC 4천259대와 교실 TV 810대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대구 전 학교를 대상으로 노후 교육정보화기기 교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후 공개 입찰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보급해 학교 수업 결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에서 자체 구매 예정인 PC와 TV 수요를 이번 정보화기기 교체 사업에 포함해 시교육청이 일괄 구매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도 덜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노후 교육정보화기기 교체를 통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는 에듀테크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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