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등신대가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등신대는 보수단체와 윤 대통령 팬클럽이 설치한 것이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등신대가 설치됐다.
윤 대통령이 턱시도를 입고 김 전 대표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두 사람의 볼이 붉게 물든 합성 사진도 사용됐다.
이 밖에도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단독 등신대도 각각 세워져있다. 김 여사 사진은 지난달 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할 당시 자켓과 치마를 입은 모습이었다.
청와대 분수대를 찾은 일부 시민들은 등신대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 후 '청와대 개방'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