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월해놓고 빨리 안 간다"…상향등 켜고 위협운전한 30대 징역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전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 뱅크
운전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 뱅크

추월 차량이 천천히 간다는 이유로 위협 운전을 하고 길을 가로막은 3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SM5 승용차를 몰고 경기 남양주시 도로를 달리던 중 B(50)씨가 몰던 스파크 승용차가 자신의 차량 앞으로 차로 변경 뒤 속도를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까이 다가가 상향등을 켜고 약 3분 40초간 뒤따라갔다.

이에 B씨가 A씨의 차량 뒤로 다시 차로를 변경하고는 상향등을 켜자, A씨는 급정지해 B씨 차량 앞을 가로막았다.

진 부장판사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과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