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밤부터 이튿날까지 중부지방·전라권에는 10∼60㎜, 경상권·제주도·울릉도·독도에는 5∼4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온열질환 발생 및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정전 등에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인천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