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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한 빌라 화단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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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빌라 4층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사망 원인 조사 착수

울릉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울릉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울릉 한 빌라에서 7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 56분쯤 울릉군 울릉읍 한 빌라 화단에서 7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이 주민은 "'쿵' 소리를 듣고 밖을 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고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빌라 4층에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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