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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신용평가 비재무 객관화 모형 '전체 항목'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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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비재무 객관화 모형 구축...3년 만에 전체 항목 적용

신한은행 본점 /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본점 /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일부 항목만 제공하던 기업신용평가 비재무 객관화 모형을 전체 항목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기업신용평가 부분 비재무 객관화 모형을 전체 항목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재무 객관화 가이드 제공 시스템은 사업과 경영위험 등 비재무적 요인을 데이터를 통해 평가할 수 있도록 가이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6월 은행 중 처음으로 기업금융부문에서 데이터 기반 비재무 객관화 모형을 구축해 일부 항목만 가이드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시스템의 완성으로 기존 국민연금, 국세청 세무정보 등 데이터를 비롯해 매출채권, 자동이체와 같은 금융결제원 정보도 대안 정보로 활용이 가능해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대안정보를 발굴하고 신용평가모형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며 "신용평가 혁신을 통해 맞춤형 기업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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