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MB·이재용 사면해야" 목소리 낸 홍준표…사면론 힘 받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페이스북에서 국민통합, 경제대도약 계기 삼자며 요청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제는 검찰총장이 아닌 대통령이시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치권과 재계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광복절 사면'을 요청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곧 곧 8.15 광복절이 다가온다. 돌아오는 광복절에는 국민 대통합을 위해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정치권 인사를 대대적으로 사면하고 경제 대도약을 위해 이 부회장을 비롯해 경제계 인사를 대사면 해 국민통합과 경제 대도약의 계기로 삼도록 윤 대통령께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몰린 서민들에 대한 신용 대사면도 검토해 달라. 치솟는 물가와 민생고로 서민 생활이 피폐해져 간다"고도 덧붙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받았고, 수감 1년 7개월만인 지난달 건강 문제로 형 집행정지를 받아 3개월 간 일시 석방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아 수감됐다가 약 1년만인 지난해 8월 가석방됐다. 다만 사면 및 복권은 이뤄지지 않아 경영참여에 지장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이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건을 직접 수사했거나 수사를 지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9일 이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20여년 수감생활하는 건 안맞지 않나. 전례에 비춰서 할 것"이라고 밝혀 광복절 사면 가능성을 열어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