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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女의사 이태원서 행인 폭행 "만취에 진술 못해 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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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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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의사가 만취 상태로 길거리에서 행인을 폭행,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한 편의점 앞에서 길을 가던 B씨의 머리를 붙잡았고, 이를 말리던 B씨의 지인들까지 신체를 깨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로 제대로 진술을 할 수 없자 신분 확인 후 귀가시켰고, 이번 주 중 다시 소환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 등도 조사 후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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