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경주월드 '드라켄' 공중으로 상승 중 멈춰…무더위 속 승객들 30여분 '아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후 5시 10분쯤 경주월드의 놀이기구
14일 오후 5시 10분쯤 경주월드의 놀이기구 '드라켄'이 위로 향하던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경주월드 드라켄이 14일 작동이 멈췄다. 경주월드는 홈페이지에 드라켄 점검을 위해 이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캡쳐

경북 경주의 놀이공원인 '경주월드'에서 대형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작동을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다.

14일 경주월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쯤 롤러코스터 놀이기구 '드라켄'이 상단으로 올라가는 50m 지점에서 멈췄다. 당시 놀이기구에는 승객 20여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놀이기구의 갑작스러운 정지로 승객들은 구조가 이뤄질 때까지 무더위 속에서 30~40분을 기다려야 했다. 승객은 경주월드 측의 구조를 받아 레일 옆 점검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내려왔다.

드라켄은 63m 높이에서 수직으로 하강하는 롤러코스터로 지난 2018년 5월1일 도입됐다.

경주월드 드라켄이 14일 작동이 멈췄다. 경주월드는 홈페이지에 드라켄 점검을 위해 이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캡쳐

해당 놀이기구 정지에 대해 경주월드 측은 안전센서에 새나 이물질 등이 접촉되면서 놀이기구가 멈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주월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18~20일 드라켄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