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0시 기준 해외 입국자 14명을 포함해 1천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0시 기준 해외 입국자 14명을 포함해 1천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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