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0시 34분쯤 경북 구미시 진평동의 한 빌라 4층에서 3세 남자아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이는 부모가 잠시 외출한 사이 침대 옆 창문 밖으로 추락했다. 부모는 아이를 재운 뒤 외출했고, 집에 돌아와 아이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찾다가 추락한 아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의식 장애 등 중상을 입은 채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창문 밖으로 추락한 이유 등에 대해서 조사 중이며, '방임'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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