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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래로 데려다 줘" 대구시교육청, 고1학생 대상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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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고1 학생 300명 참여 예정
성공적인 진로탐색법, 자기 관리 방법 등 배울 수 있어

대구행복한미래재단에서 맞춤형 진로내비게이션 수업을 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행복한미래재단에서 맞춤형 진로내비게이션 수업을 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고등학생의 맞춤형 진로탐색·설계 지원을 위해 '2022 대구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진로내비게이션'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학습, 성공적인 자기 관리 방법과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사전 진로탐색검사(직업계고 진로적성검사) 및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추수 진로코칭(독서 과제 포함)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모두 15차례 운영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제공

미리 실시한 검사 결과에 따라 진로 유형별로 반 편성이 이뤄지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의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프로그램 후에는 2학기 동안 독서 과제와 두 차례의 추수 멘토링 과정이 이어져 11월까지 연속적으로 진로코칭이 이뤄지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엔 고등학교 1학년 희망 학생 300명이 참가하며, 6기로 나눠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전문기관인 (재)대구행복한미래재단에서 운영하며, 중등 진로교육 전문 교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운영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의 첫 학기를 보낸 후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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