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순흥면 화인파크, 백일홍 만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인파크를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백일홍을 촬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화인파크를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백일홍을 촬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옛 관아터(속칭 화인파크)가 형형색색 백일홍으로 물들어 '포토 명소'로 탈바꿈했다. 3천300㎡ 규모의 꽃밭길 둘레에는 야간 조명까지 설치해 백일홍의 자태를 주야로 감상할 수 있다.

화인파크를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백일홍을 촬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화인파크를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백일홍을 촬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