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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 대구 달서구, 문화·생태·관광도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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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 개막 알릴 4대 핵심 정책 홍보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용역 구상도. 달서구청 제공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용역 구상도.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 로고.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 로고.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는 대구 발전을 견인하는 서부권 시대를 맞아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주제로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4가지 핵심정책을 홍보한다.

달서구가 선보일 4가지 핵심 정책은 ▷신청사-두류공원-이월드를 잇는 대규모 광장 조성을 담은 미래 청사진 ▷도심 속에서 즐기는 친환경 힐링공간인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캠핑장, 대명 유수지-달성습지 ▷인구감소의 해법을 찾아가는 전국 최초의 결혼장려정책 ▷선사시대의 역사자원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재창조한 2만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선사시대로' 등이다.

달서구는 지난 1988년 출범 이후 인구 55만명이 거주하는 전국 네 번째 거대 자치구로 성장했다. 현재 대구시청 신청사와 대구산업선 호림역사 유치 등을 통해 대구 서부권 시대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혁신 경제도시, 공감 복지도시, 문화관광 도시, 힐링 녹색도시, 명품 교육도시, 열린 소통도시' 등 6대 구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달서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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