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관중의 '물병 투척'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대구FC에 1천만원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열린 수원삼성 홈경기(1대2 패)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사안에 대한 것이다. 연맹은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을 물어 대구에 제재금을 부과했다.
아울러 이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한 대구의 알렉산더 가마 감독에게도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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