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중 물병 투척, 구단도 책임" 대구FC 제재금 1천만원 징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마 감독도 500만원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수원삼성 간의 경기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수원삼성 간의 경기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대구FC가 관중의 '물병 투척'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대구FC에 1천만원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열린 수원삼성 홈경기(1대2 패)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사안에 대한 것이다. 연맹은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을 물어 대구에 제재금을 부과했다.

아울러 이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한 대구의 알렉산더 가마 감독에게도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