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베 표현' 사용 의혹…박민영 국힘 대변인 "동생이 썼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릴 때부터 계정 공유…삭제조치 해달라 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본인 페이스북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본인 페이스북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내정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과거 '일베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박 대변인은 11일 오전 CBS 라디오에서 "어릴 때부터 계정을 가족끼리 공유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명이 나오지 않는 커뮤니티에 과거의 글로 문제를 제기하는 건 일단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실 낭설들도 많아서 일일이 다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준석 키즈'라 불렸던 박 대변인의 대통령실행이 전날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그가 극우 성향 사용자들이 모인 '일베'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30세대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인 '에펨코리아' 등에는 박 대변인으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네다홍' '씹운지' 같은 일베 표현을 썼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네다홍'은 호남 지역 비하 표현, '씹운지'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일베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