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K웹툰과 만화의 저변 확대로 지역 발전을 꾀하기 위해 착공한 경북 유일 만화 특화 도서관인 두드림 복합 시립도서관(매일신문 2021년 9월 6일 보도)이 현재 공정률 25%를 보이며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준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상주 두드림 복합 시립도서관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의 하나로 복룡동 일대 5천922㎡ 부지에 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3천693㎡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어린이 전용 열람공간과 만화특화공간, 2층은 일반 열람공간과 자유열람공간, 3층은 주민 자율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다.
개관을 하면 책과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민들의 소통공간,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으로 만화를 중심으로 한 박물관, 전시관 등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 집, 부천 시립 오정도서관, 용인 남사 도서관 등 만화 전문 공간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축제가 있을 때는 상설 만화 거리를 만드는 등 만화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K 웹툰과 만화 저변 확대로 지역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만화는 사람을 모을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아이템이다"며 "만화는 또 재미를 넘어 청소년들의 이상과 고민, 꿈을 품고 성장하는 매체여서 상주의 미래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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